어제 강원도 출장을 갔다 와서
출장 정산을 하기 위해 사무실에 출근하였습니다.
오전에 출근하여 일처리 하고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메뉴는 백운호수에서 매콤한 황태 정식을 먹을 계획이었으나
언덕에 있는 식당(한상차림 코다리명가 백운호수점)에 진입하기도 전에
차들이 도로를 꽉 막고 있었습니다.
한상차림 코다리명가 백운호수점
경기 의왕시 백운로 497-3
place.map.kakao.com
어제 출장 갔다 와서
파견 갈 짐 정리가 마무리가 안 돼서
기다릴 시간은 없고,
만두전골을 하는 남현골로 이동하였습니다.
남현골
경기 의왕시 학현로 170-21
place.map.kakao.com
매번 어머니와 주말에 왔을 때는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주차장이 꽉 차있고, 내부에도 손님이 꽉 차있었습니다.
(고기만두, 김치만두 섞어서) 만두전골 2인분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은 튀긴 만두를 사이드메뉴로 많이 시키더라고요.
(옆 테이블은 여자 3분이
만두전골 3인분에 튀긴 만두 1 접시를 드시고,
맛이 있는지
튀긴 만두 1 접시를 더 드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멀리 간다고 식사를 사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짐 정리(기내용 10kg, 위탁수화물용 23kg)를
마치니 오후 2시 30분입니다.
오후 4시에 체크인을 할 생각으로
미리 예약(오후 2시 50분)해 둔
공항택시를 타고
(아사아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집에서 공항까지 톨비 포함하여 65,000원입니다.)
가는 동안 뭔가를 집에 놓고
안 가져가는 느낌은 뭐지~~
비행기 출발시간은 19시 30분인데
비자 신청을 안 해서
조금 빨리 갔습니다.
캄보디아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하며,
일반적인 방문 시 여행(관광) 비자(Tourist Visa Visa T)
또는
일반 비자(Ordinary Visa, Visa E, 혹은 상용(비즈니스) 비자)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여행 또는 관광 아니더라도
관광비자(T)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발급 방법은
인터넷을 통한 전자비자(e-Visa, eVisa, Electronic Visa)와
입국해서 발급받는 현장비자가 있습니다.
공식 캄보디아 전자비자(e-Visa) 웹사이트 : https://www.evisa.gov.kh

인터넷 전자비자로 발급 가능한 비자는
Visa T(여행 비자, 30달러),
Visa E(일반 비자, 35달러)입니다.
다른 비자 유형인 T1~T3, E1~E3 등의 비자는 현지에서 도착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인터넷 전자비자 발급기간이 3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입국 전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3시 50분경 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체크인을 하러 갔습니다.
줄 서서 체크인을 하고 나니
오후 4시 20분입니다.
체크인할 때,
아시아나 직원분이
비자 보여 달라고 얘기하면
현장비자 발급받는다고 말씀하세요.
비자는 2달까지 유효합니다.
더 길게 가시는 분은 비자 연장을 해야 합니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변이 시끄러워 음악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어머니께 전화하여 여쭤보니
책상 위에 있다고 하네요.
역시 놓고 왔네....
출국검사대를 통과하니
오후 5시입니다.
면세점에서 이어폰을 사기 위해
삼성전자가 있나 봤더니 있네요.
다나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4 Pro(SM-R640)를 찾아보니,
356,990원입니다.
[다나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SM-R640 (정품)
최저가 356,990원
prod.danawa.com
면세점에는 $230이니,
그날 환율(1,515원/달러)로 따지면
약 350,000원 정도입니다.
직원분께
환율이 높아 면세점의 메리트가 없다고 얘기하니
신라면세점 신규고객 ₩10,000 할인이고,
네이버 할인인가(기억이 가물가물~~) 등
모두 할인받으니,
₩295,082원으로 구매했습니다.

직원분이
이 할인혜택을 얘기하면서
한국인인 손님께 호객행위(?)를 해서
판매를 무지 잘하고 있었습니다.
손님은 싸게 사서 좋고,
직원분은 많이 팔아서 좋고....
비자를 받는 경우에도
전자 도착 신청서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입국신청서 https://arrival.gov.kh/
Cambodia e-Arrival
arrival.gov.kh
대기 시간이 많이 남아 았어서
전자 도착 신청서를 썼습니다.

오후 7시 05분 탑승수속을 시작했고,
오후 7시 50분 정도 이륙했던 것 같습니다.
(자리 앉자마자 졸았습니다.)
캄보디아 시간으로
오후 11시 20분
캄보디아 떼조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워킹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입국 심사대를 갔습니다.
(말 안 하면 인천공항인 줄 알 것 같습니다.)


입국심사대 앞에는
몇 개의 전자퍠드가 있는데,
입국신청서(https://arrival.gov.kh/)를
작성하느라 무지 복잡합니다.
전 미리 전자 도착 신청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곧바로 입국심사대에 갔습니다.
한국말로 왜 왔냐고 물어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구나...)
현장 비자 발급비용 $30 주고,
짐 찾고 나오니 오후 11시 55분입니다.
짐 찾는 곳은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한 층을 내려가면
양쪽으로 짐 찾는 곳이 나옵니다.

짐을 끌고 나가니
택시 기사들이 몰려옵니다.
적당한 가격($25)에 맞춰서 택시를 탑승했습니다.
기존 선발대가 $35 줬다고 해서
저는 $25 부르는 기사분이 있어서
그 차를 탑승했습니다.

선발대의 작은 형님께서
늦은 밤 기다리고 계시다
나오셔서 호텔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이 호텔 2주 생활 후
장점은
방에
인덕션이 있어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세탁기가 있어 세탁가능
숙박요금에 포함된 조식
헬스장, 수영장
인근에 유흥가가 없어 조용함
단점은
사무실까지 차를 이용해 15분은 이동필요
저녁에 시원하게 맥주가 먹고 싶은데 인근에 술집이 없음
작은 형님!
감사합니다!
https://work-rest.tistory.co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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