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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차량운송(한국 ⇒ 캐나다) : 캐나다쉬핑(일산) 입고까지

by 수토방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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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캐나다에서 차를 구입하려고 보니

새 차의 경우

1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합니다.

(제네시스 승용차는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함)

 

새 차 출고가 지연되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거의 새 차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차량 구입 시

세금이 

캐나다 주정부세 5%

BC주 정부세 7%

환경세 등 

세금이 한국보다 많이 붙는 것 같습니다.

 

마침 캐내다 쉬핑에서

2023.05.31까지 차량운송 이벤트(499만원 ⇒ 299만원)를 진행하여

차를 캐나다로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타던 차는

2년밖에 안 탔지만

가스차라 가솔린 차로 대차를 생각하였습니다.

내 차를 팔 때는 똥값이고

중고차를 살 때는 무지 비싸게 부릅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새 차가 나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눈이 많이 오니 

4륜구동이 필요할 듯하여 

  SUV, 가솔린, 4륜구동으로 저렴한 것을

찾다 보니 스포티지가 무난했습니다.

 

2년 전  K5 구매했던 딜러분을 찾아가서

차량 구매 문의를 하니

한국도 6개월은 대기해야 된다고 합니다.

캐나다 쉽핑에서는 차량운송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5월 말까지 차량 등록증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기아차 딜러분과 상의하니

다른 고객들이 취소한 차량이

전국 온라인 망에 가끔 올라오니

취소 차량을 노려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취소 차량이 나오는데

거의 풀옵션에 빨강입니다.

(색도 그렇고 필요 없는 옵션을 왜 이리 넣었는지..

취소할 만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스포티지 풀옵션(차 값만 3천 후반)을

사고 나니

펠리쉐이드 풀체인지 모델이 나온다고

구형 모델 500만 원 할인한다고 하네요.

(현대도 알아볼걸...)

신차 구입 옵션으로

블랙박스와 선팅을 해준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주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운전석, 조수석 창문과 앞유리는 선팅이 금지되어 있고,

뒷 좌석은 상관없다고 합니다.

(저는 운전석 및 조수석 창문과 앞유리는 가장 밝은 것으로 했고,

뒷 좌석은 80%로 했습니다.)

 

캐나다 쉬핑과 차량운송계약서를 5월 31일 작성하였습니다.

사전점검 요청 및 조건으로 

1) 선팅제거

2) 데이라이트 확인

3) 비자 : 비자 만료 및 변경 시 한국으로 돌려보내는 조건

4) 현지 매매, 양도, 폐차 불가능

5) 차 안 모두 비울 것

6) 기름 거의 없이 보낼 것

7) 공동명의시 공동명의자 같이 인터뷰 진행(Surry 세관)

8) 스크래치, 덴팅, 벤딩 보상 제외

9) 차량 일주일 이내 pick up 조건

(일주일 이후 밴쿠버 창고료 주당 $150 발생)

 

2023.07.10

차량을 캐나다로 보내기 위해

캐나다쉬핑 본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678번길 146)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전 점검 요청에 따라

차 안 물건 모두 제거하고

차량을 인도하였는데,

차 확인도 안 합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장우산 같이 긴 것을

차 트렁크에 몇 개 넣을 걸 후회가 됩니다.

(이삿짐 쌀 때 장우산 같이 긴 것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7월 13일 : 수출예정으로 인한 말소라고

자동차 말소등록 사실증명서를 캐나다쉬핑에서 보내줍니다.

이걸 근거로 자동차 보험을 해약합니다.)

 

캐나다 쉬핑(일산)에서 

집에 갈 때 

무지무지 고생하면서

차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우리 붕붕아

캐나다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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